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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8

'이적시장 2주도 안남았는데...' 여전히 안개속인 황의조 거취

여름 이적 시장이 2주도 남지 않았는데 국가대표 핵심 공격수 황의조(30·보르도)의 이적 거취가 여전히 불투명하다.처음에는 다른 팀으로 이적이 기정사실처럼 보였다. 보르도는 지난 시즌 리그 11골을 책임진 황의조의 활약에도 불구, 리그 최하위에 그쳐 리그2(2부리그()로 강등됐다.팀 예산을 줄여야 하는 보르도로선 팀 내 최고 연봉을 받는 황의조를 내보내는 것이 불가피했다. 황의조도 2부리그에 머물기보다 새로운 도전을 통해 더 높은 목표를 꿈꿨다. 리그2가 개막했지만 황의조는 교체로 짧은 시간 출전했을 뿐이다.보르도 구단 소식을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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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2

황의조, 프리미어리거 꿈 이룰까...'보르도-노팅엄 합의'

황의조가 15번째 프리미어리거가 될 수 있을까.프랑스 '레퀴프'는 12일(한국시간) "오늘 오후 노팅엄 포레스트는 지롱댕 보르도에 기본 400만 유로(약 53억 원)와 100만 유로(약 13억 원)의 에드온을 더한 제안을 건넸다. 보르도는 이를 수락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울버햄튼이 지난주 300만 유로(약 40억 원)를 제안했지만, 보르도는 해당 액수가 부족하다고 여겼다. 풀럼 역시 황의조에게 관심이 있으나 아직 공식 제안을 내놓지 않았다. 황의조는 리그앙 클럽들의 제안을 미뤄두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을 원한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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